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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허리 건강을 위해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백세까지 꼿꼿하게 허리 건강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인천 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층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허리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허리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좌에서 우인 병원장은 디스크 진단을 위한 MRI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리 통증 발생 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점, 압박 골절 의심 증상, 허리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우 병원장은 "허리 건강 관리의 첫 걸음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라며 MRI 검사를 통해 디스크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확한 진단 후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허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노년층의 허리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동구는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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