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남촌동, 김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 정기 지원 협약 체결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과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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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시 남촌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전달한다.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임병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의 말처럼,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김밥에 고스란히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시 남촌동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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