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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다산동 일대에서 불법 이륜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튜닝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에서는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총 42대의 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기준 위반 4건과 번호판 정비 불량 8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남양주시는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자동차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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