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민관 협력으로 복지 강화

조용익 시장, 협의체에 시민 삶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민관 협력 강화로 시민 중심 사회보장 추진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핵심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9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기 운영계획 보고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공공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 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11기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선출돼 눈길을 끈다. 김범용 이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거버넌스”며 “제11기 협의체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