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지산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우리 동네 새단장'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산동의 10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산초록공원 일대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산초록도서관, 지산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팀을 나누어 도로변, 골목길, 상가 주변 등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어린이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주변과 도서관, 학교 인근은 더욱 신경 썼다. 보행로 가장자리와 화단 주변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크다"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노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지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