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의성 단밀면,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훈훈한 정 나눠

낙동면-단밀면 공직자, 고향사랑기부 동참…지역 농협도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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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상주 낙동면-의성 단밀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낙동면과 의성군 단밀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낙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23일 단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낙동면과 단밀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특히 낙동농협과 서의성농협도 뜻을 함께하여 793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의성군에는 320만원, 상주시에는 473만원이 기부됐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 기부는 각 지역 농협도 동참해 더욱 의미가 깊다. 흔쾌히 동참해 주신 낙동농협과 단밀농협 측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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