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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상반기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문경시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1분기 신속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예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 운영을 강화하여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를 1분기 내 집행한다는 목표다. 소비 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 집행도 추진한다.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찾아 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속도감 있는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이동욱 부시장은 “공공 재정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선제적이고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의 발 빠른 대처가 지역 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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