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행복채움' 운영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맞춤형 예체능 강좌 제공,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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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행복채움’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채움'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채움'은 대전 지역 지역아동센터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러스트, 마술, 오카리나, 놀이체육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분야 강좌를 기관당 8회씩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3월 24일부터 동·서부 지역별 미선정 기관을 우선 검토 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강사 파견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지원하여 기관의 교육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행복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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