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높이는 현장 연수 실시

중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2022 개정 교육과정 맞춰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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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현장 연수로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38개 중학교의 업무담당자 및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확대 적용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김보균 대성여자중학교 교감이 강사로 참여했다. 그는 항목별 기재 요령과 최신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도 함께 참여하여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앞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영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교육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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