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저수지, 100여 명 구슬땀으로 깨끗하게

영동군 추풍령면, 세계 물의 날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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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동군 추풍령면 세계 물의 날 기념 추풍령저수지 환경정화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추풍령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추풍령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추풍령면의 주요 단체들이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 약 100여 명의 참여자들은 23일,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약 5km에 이르는 저수지 주변 구간을 정비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이번 추풍령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추풍령면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추풍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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