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름철 재난 대비 읍면동 관계관 회의 개최

취약계층 보호 위한 읍면동 협력 강화,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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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당진시, 여름철 재난 대비 읍면동 관계관 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안전총괄과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재난 및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참석했다. 2026년 충남 세이프존 구축과 관련해 읍면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 파악, 주민 대피 보조 인력 연계, 주민 대피 명령권 읍면동장 위임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업무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대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읍면동 재난 담당 팀장과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이 의미를 더했다. 폭염, 집중 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극한 호우나 장기간 폭염과 같은 자연재난 발생은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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