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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위기 청소년 30명에게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밑반찬 서비스는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냉동 양념불고기 30팩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지원 물품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과 냉동 양념고기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표준안전재단 관계자는 후원 물품 포장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밑반찬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4~6월, 9~11월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령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안전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복지, 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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