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를 대비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장이 이끄는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별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치료 지원 및 방과후학교 관리, 순회 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실태, 보조공학기기 지원 현황 등이다.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 평가부터 인권 보호, 교수 학습 지원까지 담당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점검의 의미가 크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3일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 바 있다. 연중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사업과 더불어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 나눔 자리가 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 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