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향장학재단이 26일, 제83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총 142명의 학생에게 2억 66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 그리고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선발 승인 등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남원의 별' 및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선발도 함께 결정됐다.
장학금은 춘향인재장학생 139명에게 2억 5100만원, '남원의 별' 특별장학생 2명에게 550만원,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1명에게 1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특기 분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춘향장학재단은 2025년까지 총 2617명에게 236억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결정은 남원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춘향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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