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완주몰'이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는 매회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완주 딸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완주군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높은 신선도를 유지해 방문객과 교육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완주를 찾은 교육생들에게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김병수 완주경제센터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거뒀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도 성공했다.
완주경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완주군과 지역 공공기관, 농가가 협력하는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주몰은 2024년 개설 이후 명절 특별전, 시즌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직거래 장터 연계 판매, 완주 상품 박람회 개최 등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몰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소상공인과 농가의 상생 유통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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