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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 성북동이 지난 25일,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성북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주민과 동 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빛상점가 주차장 인근, 탁구장 주변 등 5개 구간에서 나무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가시, 황금사철, 영산홍 등 총 1320주가 식재됐다. 도심 속 방치된 공간이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나주사랑 나무심기'는 단순히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효과까지 노리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북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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