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8곳과 중학교 4곳, 총 12개 학교에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예측하기 어려운 학교 재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건물 누수와 같은 긴급 보수, 위험 시설물 정비, 노후 교육 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각 학교는 실제 필요에 맞는 교육 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