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양시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YOUTH MIND CONNECT'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며,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삶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18세부터 45세 사이의 광양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YOUTH MIND CONNECT'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TCI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개인의 상황에 맞춰 1:1 개인 상담 또는 2:1 동반 상담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는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인 상담은 최대 6회, 부부 상담은 최대 10회까지 추가 지원한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심리 상담 외에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감동 날개' 정장 대여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클래스', 청년 작가 전시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광양청년꿈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