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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상반기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 60명이 참여했다.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이 교육의 주된 목표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굴착기 상하차 방법과 현장 작업 요령을 집중적으로 실습하여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농업 시설물 파손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실전 용접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수리비 절감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실에서 농업기계 활용 역량은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대처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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