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행사로 2200만원 모금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 3개 분야에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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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3개 분야 2,200만원 모금, 3월 이벤트와 연계한 기부 참여 확산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어 22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6개 팀 10명이 참여했다. 지역 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돋보였다.

분야별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15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3월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전국 농협 창구, 민간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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