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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물가 안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 교통 물류 등 경제 전반에 걸친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한다.
TF는 각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동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시는 기존 물가종합상황실에 에너지 부서를 추가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관내 주유소의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전쟁 장기화로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순천시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분야별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해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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