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사고 예방 '총력'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 효율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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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2월 문을 연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에 집중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 활용도를 높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안전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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