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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소라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안타까운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라면은 이장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소라면 이장 4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라면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신고의무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총 168명으로 구성됐다. 소라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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