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례수자인에디션 아파트 금연 구역 지정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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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건강 도시’ 실현 박차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조례동에 위치한 조례수자인에디션 아파트를 제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진행됐다. 아파트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순천시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단지 내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은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수자인에디션 아파트의 금연아파트 지정은 순천시가 추진하는 ‘건강 도시’ 조성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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