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혼밥족 위한 식당 대폭 확대…총 87개소 운영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혼밥 친화 외식 환경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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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혼밥식당 87개소로 확대 지정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혼밥 식당을 대폭 확대한다.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여행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41개소를 추가 지정, 총 87개소의 혼밥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혼밥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6개소를 처음 지정한 이후, 올해 41개소를 추가하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외식 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혼밥족, 즉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다.

혼밥 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인 식탁 보급 사업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이용자 리뷰비 지원, 지정 현판 및 홍보 포스터 제공 등이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혼밥 식당 업소 목록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혼밥 식당 확대는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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