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경로당은 “꼼지락 꼼지락 공예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천동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6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가운데 여천제일교회가 350만원을 후원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은 두암, 신촌, 신가곡, 무선주공 3단지 경로당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별 총 9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종이접기, 부채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손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력 향상, 성취감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로당 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천제일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공예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