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36개 임시 가맹점 운영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특산품 구매, 문화 체험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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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 임시가맹점 운영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를 대폭 확대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6개 부스를 임시 가맹점으로 등록,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구매도 가능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 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다. 영암군은 이번 임시 가맹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식음료는 물론 다양한 지역 특산품 구매와 문화 체험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카드 사용이 어려웠던 먹거리 구매가 가능해져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카드 이용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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