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과 통영시 욕지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정을 나눴다.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통영시 욕지면 직원들은 지난 26일, 상호 기탁을 실시하며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경제복지국장, 일자리경제과 직원, 그리고 통영시 욕지면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 직원 각 10명씩, 총 20명이 상대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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