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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4월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이는 삼향, 일로 지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그동안 무안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멀어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남악 오룡 신도시의 인구 증가로 치매 관련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무안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 전담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인력은 치매 상담 및 검진, 환자 등록, 치매 치료 관리비 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치매 검사도 지원한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 간 건강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안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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