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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가 무안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무안군 치매안심센터에 약 200만원 상당의 조호물품을 기탁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구성됐다.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했다. 당시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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