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운동 펼쳐

500여 명 참여, 읍 시가지·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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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도군, 봄맞이 ‘우리동네 새 단장’ 운동 전개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최근 군민 중심의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진도읍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진도읍 소재 기관사회단체와 진도읍사무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읍 시가지, 주요 도로, 하천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깨끗한 진도'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새 단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 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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