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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불거진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를 일축하며 5개월 이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긴급 점검 결과, 생산과 공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판매점에서 발생한 품귀 현상은 일시적인 배송 지연 때문이라고 광양시는 설명했다.
현재 광양시가 확보한 종량제 봉투는 충분한 양이다. 향후 5개월 이상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는 주문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에 대비하고 있다. 판매점 공급 물량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특정 시기에 공급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해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종량제 봉투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 국제 유가 변동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광양시는 가격과 공급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다. 앞으로도 공급 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는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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