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진화대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특별진화대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로부터 이론 교육과 실습 훈련을 받았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거창군은 특별진화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개인 보호 장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지원한다. 방염 진화복과 방염바지 등이 대표적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투입 전 장비 착용을 강조했다. 강 과장은 또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덧붙여, 군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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