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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함평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에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 지도와 농업 기술 정보 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4월 초부터 함평군은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시설 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 딸기, 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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