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귀농귀촌인 영농 현장 누빈다…블루베리·딸기 농가 견학

33명 교육생 대상, 스마트팜 등 선진 영농 기술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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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PEDIEN] 영광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 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와 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서 토양 관리,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을 배우고, 판매 노하우까지 전수받았다.

이어 방문한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엿봤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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