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정수장 수질관리 AI 활용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먹는물 안전 확보 위해 시료 채취 AI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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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보환연, 정수장 수질관리 현장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과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수처리시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상수도 원 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사례를 비롯해 먹는물 및 지하수 시료채취 방법, 항목별 시료 보존 및 운반 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에 집중했다. 미생물 시료 취급과 소독부산물 관리 등이 그 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질기준 초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표준 정수처리공정 이해, 수질 민원 사례, 최신 수질관리 기술 동향 등 교육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문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와 신속한 대응이 수질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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