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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남군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원한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논 이용률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하계작물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추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가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인상됐다.
지급 대상은 전략작물을 재배하고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지다.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연도 11월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지급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기타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는 ha당 50만원, 밀은 ha당 100만원이다.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수수 24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조사료 550만원이다.
특히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직불금은 11~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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