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이창동, 교통약자 야간 안전 책임진다

전동차 이용 주민 대상 야광조끼 지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나주시 이창동지사협,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교통약자 안전 강화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 이창동이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광조끼를 지원하며 교통약자 보호에 적극 나섰다.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차 이용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총 39명에게 50벌의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착용을 도왔다. 야광조끼는 전동차 등받이에 씌우는 형태로 제작돼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선, 나종근 공동위원장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전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창동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