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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어린이 건강위원회를 개최했다.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관계자와 어린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의 최종 위원을 확정했다. 향후 운영될 어린이 건강동아리의 기획도 논의했다.
어린이 건강정책단은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들은 동아리 계획 수립 및 평가, 활동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한다. 최종 6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건강동아리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호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이내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운동시설과 운동기구를 지원한다. 보드게임 용품, 건강 간식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의 기초를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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