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원·이루다, 곡성기차마을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수제비누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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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정원 이루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4월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인정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캠페인에는 인정원 이용인 6명과 직원 9명, 이루다 이용인 9명과 직원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수제비누, 차, 꽃씨 등을 지역민들에게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정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장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정원과 이루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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