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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국립나주숲체원이 봄을 맞아 숲길 '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을 추천했다.
두 숲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숲길 이름은 전남 방언으로 지어졌다.
'솔찬길'은 '솔찮다', 즉 '수월하지 않다'는 뜻처럼 약간의 힘이 필요한 코스다. 반면 '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꽃을 감상하고 제철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은 '숲e랑'을 통해, 기관이나 단체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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