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성공 개최 위해 음식점 위생·친절 교육 실시

2026 왕인문화축제와 영암 방문의 해 대비, 외식업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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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대비 음식점 위생·친절 교육 실시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음식점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와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6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그리고 친절 서비스 향상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외식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암군은 이번 교육과 함께 위생 친절 캠페인을 병행하여 음식점들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위생과 친절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홍 과장은 이어 “음식점 영업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왕인문화축제를 철저히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영암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음식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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