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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소방서가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했다.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종목별 운영 절차와 평가 기준을 꼼꼼히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훈련 공개를 넘어 경기 운영 방식과 평가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화재 진압, 구조, 생활 안전, 구급 등 각 분야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나주소방서 선수단은 화재전술 6명, 구조전술 5명, 생활안전 3명, 구급술기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연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번 시연회는 빛가람동AT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들이 견학 및 참관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어린이들은 소방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순위를 겨루는 것을 넘어 팀워크를 점검하고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실전 중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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