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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안군이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다.
농가에서는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볍씨 온탕소독은 60도의 온수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 종자를 소독하는 방식이다. 친환경 방제법으로 꼽힌다.
군은 농가의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했다.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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