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직자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운영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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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공직자가 앞장서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본격 운영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로 지정했다. 동두천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들은 이 날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포함한 특구 내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에서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를 경기도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보산동 관광특구에는 거리형 먹거리 공간인 '월드푸드스트리트'도 조성되어 있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한다.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국가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 공직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보산동 관광특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월드푸드스트리트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등 보산동만의 소중한 자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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