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적십자, 취약계층 110가구에 사랑의 부식 세트 전달

즉석밥, 반찬 등으로 구성… 따뜻한 겨울 식사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봉사회, 부식세트 증정 (동두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봉사회가 지난 27일, 동두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부식 세트 11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힘든 가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식 세트는 즉석밥과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한 관계자는 "상자를 받아 들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밟힌다"고 말했다.

이번 부식 세트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음식을 만들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기존 희망풍차 결연 세대뿐 아니라 추가로 선별된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미선 동두천시봉사회 회장은 "기존 결연 세대 외에 추가로 110세대를 선정하여 부식 세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동두천 적십자 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