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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접경지역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남북 평화통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예석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안보 및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했다.
자문위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예석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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