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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을 주제로 공론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안전 활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이번 공론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0일과 27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지역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매일이 안전한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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