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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위공직자를 중심으로 청렴협의체를 가동하며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계양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은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계양구는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4대 추진 전략과 36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마련,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
나아가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솔선수범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진 서약식에서는 청렴 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굳건히 하는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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