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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사례관리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사 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아동 및 예방을 위한 사례개입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방진희 과장이 초빙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업무와 드림스타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매년 분기별로 관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운영하며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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